곽튜브 논란2 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 논란에 욕설로 대응... 온라인 커뮤니티 술렁 빠니보틀, 누리꾼과의 DM 내용 공개돼 논란 유명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곽튜브(본명 곽준빈) 관련 논란에 대해 욕설을 섞어 답변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니보틀과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누리꾼 A씨는 빠니보틀에게 "형, 곽튜브 나락 간 거 보고도 이런 스토리 올리네. 나만 잘 먹고 잘살면 주변 사람 나락 가든 말든 상관없다는 거지?"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빠니보틀은 강한 어조로 반박하며 욕설을 사용해 답변했다. 빠니보틀은 "얼굴 실명 까고 덤빌 자신도 없는 XX가 X도 아닌 거로 시비거네. XXX 나락을 내가 보냈냐? 인생 망한 XX 버러지 XX"라고 답장했다. 이어 "이미 나락 .. 2024. 9. 19. 곽튜브 논란: 학폭 피해 과장 주장과 2차 가해 반박 유명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그의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과장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곽튜브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학폭 피해 과장 주장 제기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곽튜브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폭로글을 게시했다. A씨는 곽튜브가 겪었다고 주장한 학교폭력 피해가 과장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소속사의 강력한 반박 곽튜브의 소속사 SM C&C는 즉각 입장문을 통해 이 주장들을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다음과 같은 요점을 강조했다. 1. 시기의 불일치: 글 작성자가 언급한 시기(중학교 1, 2학년)와 곽준빈이 실.. 2024. 9. 19. 이전 1 다음